"누구나 라이더가 되는 마을"

처음으로 아빠랑 함께 탄 세 발 자전거

취업하고 처음으로 산 중고차

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맞이하는 오토바이

밭에서 장터로, 든든한 파트너인 경운기

우리는 모두 라이더입니다.


회인에서 보내는 꿀.주.말!

로컬을 경험하고자 하는 외지청년을 유입시키고 보은군(회인면)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금토일캠프는 마을살이, 체험프로그램, 네트워킹 파티 등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금토일캠프 시즌1(2023년)은 2박3일간 라이더 문화 경험 기반의 마을살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, 시즌2(2024년)는 여름(7월)과 가을(9월)에 마을살이와 F&B 창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 각종 프로그램과 마을탐방 시간을 통해 마을 내 관계를 형성하고 활동을 공유합니다.

잘 노는 사람들이 잘 달린다!

청년과 지역주민이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, 라이더 취향이 가득한 페스티벌로 매년 1회 개최됩니다. 먹거리 부터 다채로운 무대공연과 체험부스를 즐길 수 있고, 어린이 자전거대회, 모토 캠핑 등 건강한 라이딩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아 회인 청년 마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.